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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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KCEF...Kick-Off! 2
대주주
2454   2001-05-12 2001-05-12 00:19
Hi, friends! 지난 월요일자 '이대학보'에 KCEF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창의적인 구상, 교수와 학생의 진지한 만남의 가교, 학생스스로 배우며 만들어가는 사이트....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좋은 사이트"라는...  
1044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55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43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457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1042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457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041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457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040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458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039 수염세..-_-
크레미노
2458   2005-06-29 2005-06-29 15:37
세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았는데 수염세 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이 상당한 유인이 되는 것 같아요-_-;; 출처:http://kipfweb.kipf.re.kr/kids/sense/sense_sub.asp?code=5&subcode=1&num=29 제정 ...  
1038 ☞ ☞ 헉..이런..^^;; 2
ROSE
2458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037 이스터에그 1
벚꽃
2460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036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462   2003-10-27 2003-10-27 03:04
음...  
1035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63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34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63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033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463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032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463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031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64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030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64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029 ☞에디터에게
대주주
2465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028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66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027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468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026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68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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