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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http://www.kcef21.com/xe/8057
2000.10.15
21:22:00 (*.192.42.115)
2713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인지.
이상..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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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455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1064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455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1063
근데요...
1
으흠ㅋㅋ
2456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062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456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1061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57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060
KCEF...Kick-Off!
2
대주주
2458
2001-05-12
2001-05-12 00:19
Hi, friends! 지난 월요일자 '이대학보'에 KCEF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창의적인 구상, 교수와 학생의 진지한 만남의 가교, 학생스스로 배우며 만들어가는 사이트....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좋은 사이트"라는...
1059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459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058
☞:수강제한 풀예정
5
대주주
2459
2001-06-05
2001-06-05 16:24
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1057
[re] 교수님 질문이요~
수강생2
2460
2005-10-24
2005-10-24 16:20
교수님 제발 대답해주세요ㅠㅠ 처음 듣는 거라 감이 안잡혀요..
1056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461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055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461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054
☞ ☞ 헉..이런..^^;;
2
ROSE
2463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053
이스터에그
1
벚꽃
2463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052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64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051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64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050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65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049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2465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048
대주주 답변
대주주
2465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047
시사만화 두 편
NBA
2466
2003-10-27
2003-10-27 03:04
음...
1046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66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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