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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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805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04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804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803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804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802 Jstor와 같은 논문찾는 사이트 file
KCEF
2802   2005-01-07 2005-01-07 12:35
안녕하세요 Jstor는 모두 알고 계시죠? 논문과 같은 자료를 찾는 사이트인데, 예전에 Kcef 게시판에 누가 올려주셔서 알았는데, 그 뒤로 이런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우리 학교 도서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되어 있다...  
801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801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800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800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799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790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798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2786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79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783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796 춤을 추는 요정은 전부 몇명일까??
TM
2782   2004-11-12 2004-11-12 14:15
한 교수가 시험 마지막에 extra credit 문제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냈다: 먼 옛날부터 전해내려 오는 문제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과연 핀머리(head of a pin) 위에서 몇 명의 요정이 춤을 출 수 있을까?" 다음과 ...  
795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780   2002-04-25 2002-04-25 17:3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794 몸짱되기 프로젝트
몸짱
2776   2004-03-23 2004-03-23 00:28
요즘 티비에서 몸짱 얼짱열풍이 불면서 나도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나의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것은 아니었다. 진짜 몸짱되기.. 건강을 만들고 싶었다. 난 헬스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운동을 워낙 안하...  
793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775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92 신문 찾는 중 ^^
다트영
2775   2004-03-10 2004-03-10 01:29
오늘 길에서 신문기자한테 사진 찍혀서 어디 나왔나 찾아보고 있는데-.- 암만 찾아도 안 나오네요 --; 오데 갔나.. 예쁜 내 얼굴 ㅋㅋ  
791 대주주니임~~~
멕라이언
2774   2000-11-23 2000-11-23 09:27
전 이제 4학년 되는데요 왜 재정학이 안들어 가나요 흐흐. 다음학기에 개학하고 넣어야 할까요? 이번에 경제학정말 들을 과목이 거의 없네요. 왜이렇게 이번학기 과목이 적게 개설되었어요? 재정학 안들으면 학점이수 못하는데,,,...  
790 한국경제 질문이에요, 한국 경제위기 관련 아이엠에프의 미스테이크 관련 1
JD
2772   2003-11-30 2003-11-30 15:55
질문입니다,, 우리나라 외환위기때 아이엠에프 처방이 긴축재정, 긴축 금융정책이잖아요, 이는 한국과 남미가 원인이 다름에도 불구 (남미는 방자한 통화와 금융정책을 폈기 때문인데 우린 그런 재정적 실패가 아닌 정부의 산업금융...  
789 푸념: 학교와 몰카 2
뽀로리~~
2772   2004-06-14 2004-06-14 01:52
학교에서 혹시 몰카 찍는 거 아시져? 저번에 오랜만에 중앙도서관 갔는데, 총무처에서 엘리베이터 위에서 찍은 세 학생들 사진 보여주고는 다시 잘못 알고 붙였다고 사과문을 붙인 걸 봤는데여. 물론 얼굴이 보였져. 학생회에서...  
788 여깁니다
발빠른관객
2771   2001-01-10 2001-01-10 15:54
한미통상관계 '험로' 예고 美새경제팀 인선완료… 카드 비서실장 내정자 '악연'많아 새로 짜여진 미국 부시행정부의 경제팀 면면만 보면 초반 한미 경제관계가 그다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거센 통상압력이 예상되지만, 부시 경...  
787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면 기침을 하랍니다.
Ramsey
2771   2004-10-22 2004-10-22 08:05
심장마비는 예기치 못한상황에서 급박하게 발생하고, 대부분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러나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전에 누구나 전구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때 기침요법을 시행하면 살아날수 있습니다. ...  
786 시험 전야제~ ^^
jen
2770   2000-12-07 2000-12-07 22:08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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