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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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39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904 ☞:불길한 소식
대주주
2441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903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2441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902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442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901 ☞에디터에게
대주주
2442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900 장한 깨실이 & 새해(음력)인사
대주주
2442   2001-02-05 2001-02-05 17:21
여러부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KCEF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정신을 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요. 지난 토요일(2/3)자 중앙일보에 그동안 했던 공적자금-재정부담 ...  
899 ☞:question, editor!
새끼에디터
2443   2000-10-07 2000-10-07 16:51
네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지요...^^ (답도 영어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책제목은요 키 출판사의 (21세기 국제무대에서 일할 젊은이가 꼭 알아야할) 시사영단어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실 필요는 전혀 없으실 듯 합니다...  
898 이스터에그 1
벚꽃
2445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897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446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896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447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895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447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894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48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893 여기가 어디일까요??? imagefile
강랭이
2449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892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49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891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2449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890 ☞:네트워크 효과
대주주
2449   2000-10-22 2000-10-22 21:16
정보제품의 경우, 수요측면에서의 규모의 경제가 있다는 의미... 모든 사람들이 WIndows를 쓰면 나도 그것을 쓰는게 비용절감형이라는 의미..즉, 네트워크를 이룬다는 의미 [질문님께서 쓰신 내용] ː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  
889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450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888 출석 말인데요... 3
경제와사회
2450   2001-10-22 2001-10-22 16:53
성적에 출석이 많이 들어가나요? 이번 학기에 딱 2번 빠졌는데....그때만 골라서 출석을 부르시는 군요,,,ㅠ,ㅠ 오늘도 셤이 있어서...못들었는데....ㅠ,ㅠ 앞으로 섭을 열심히 들으면 안되나요?  
887 ☞:답변
역시
2450   2000-09-28 2000-09-28 23:36
혹시나 했지만 역시.. 지금 엠비씨100분토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고있지 않지만.. 보고 계신지..  
886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45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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