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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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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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계림정의 비밀! (쉬는시간-먹자컬럼)
대주주
2879   2000-10-01 2000-10-01 01:47
먹자컬럼에 나온 계림정 얘기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 오늘 하루 종일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평소 식도락에 대한 나의 식견을 만만히 보던 우리 에디터진이 계림정을 다녀왔답니다...이대 후문에 있으면서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  
824 추우시죠?
2879   2004-01-27 2004-01-27 20:28
이번 겨울은 참 따뜻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그죠. 친구가 보내준 시인데 읽다보니 봄기운이 느껴지는 듯 싶어 같이 나누려고 올려봅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네요.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823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877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822 수습에디터와 신규 워크숍-DTRMeeting
JJ
2873   2003-10-06 2003-10-06 15:45
수습인터뷰에 관한 문의가 자주 오는데....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에 수습에디터 지원생들을 우선적으로 만납니다. 아래 공지사항을 보니 뭔가 거창한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되어있지만 별로 그런 것 아닙니다. 특별한 ...  
821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73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0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72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819 다음학기 다국적,, 6
복학97
2871   2001-06-03 2001-06-03 18:09
드뎌 내일은 수강신청을 하는 날이네욥, 다음학기에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를 들을까,, 생각중인데요.. 걱정되는것은 경제와 사회도 헉헉 거리며 들었는데 전공인 다국적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이 수업 들으셨던 분들의 조언 구...  
818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70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17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63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16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61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815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855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14 난 정말 1
무명씨
2850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813 질문이요.
나은채
2849   2000-10-09 2000-10-09 11:07
질문이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 하는 활동들이 어떠어떠어떠한 일들인지? 회원으로 가입하기는 했는데, 4학년이고 대학원 준비중이어서 항상 방문해 글은 읽고 있지만 교수님 강연회도 따악 한번밖에 못갔고.. 여러 가지 적극적으로...  
812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49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11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대주주
2847   2000-09-27 2000-09-27 14:01
별들에게 물어봐  
810 많이들 모이나요?
전아무개
2845   2000-10-09 2000-10-09 14:38
안냐세요. 교수님도 별거 없으신지.. ^^ 참 많이 달라졌네요. 오랫만에 와봤는데..... 예전에는 이런 영어 공부하는거 교수님의 엄격한(?) ^^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거 아니었나요?? 헤헷.. 하여간 이렇게 개방이 되...  
809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45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808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44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807 교수님~ 2
김현혜
2842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06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41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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