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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마지막 시간에 출석하신분들~~ 도와주세요. ^^:;
*^^*
http://www.kcef21.com/xe/9675
2003.10.27
11:05:01 (*.255.190.41)
2884
저, 그 날 결혼식있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의 결혼식은 아니였지만, 친척오빠의 결혼식인지라 참석하는
바람에 그 날 모든 수업을 못갔고 거기에 다국적도 포함되어있네요. ^^
셤에 관한 내용과 또 진도는 어디까지예요?
마지막 시간 전날 마지막 날 글로벌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수업파일같은 것은 전혀 없네요. ^^
그 날 출석은 불렀는지.. 정보좀 주세요. ㅠ.ㅠ
그럼~~~ 다들 셤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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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18:41:01 (*.99.68.79)
다국적녀
출석 안부르셨구요...수업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당^.^ 문제는 기본 상식적인것에서 내신다고 하셨어요 경제학 상식요..음...규제의 장단점과 부채 경제민족주의등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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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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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2004-08-26 15: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904
광고의 힘!
해일
3089
2004-05-13
2004-05-13 16:37
친구와 티비를 보는데, 새로나온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광고 모델은 국화꽃향기나,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박해일이었구요. 저희는 처음보는 그광고를 주의깊게 보다가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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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JJ
3085
2004-07-20
2004-07-20 02:23
그동안 KCEF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부터 1주일 정도 캘리포니아에 다녀 옵니다.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CEF개편/활성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디터진, 새로운 DTR(research) Team 등 다양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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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2 에 대해
여인2
3080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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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낭랑
3080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900
☞:Can I..... Kiss you ?!
김마담
3078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899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75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898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074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897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896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65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95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59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4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58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893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57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892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53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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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3048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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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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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3048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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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강
송
3047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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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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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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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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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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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040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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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2
대주주
3039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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