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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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815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744 ☞:답변
대주주
2813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743 ☞:membership training
editor
2812   2000-10-18 2000-10-18 17:22
'membership training'이라 혹시 특별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나요? 현재 Special Events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단어외우기경진대회에 참여하세요. 그것이 곧 'mebership training'의 일환입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맡고 있는 바처럼 ...  
742 대주주님과 다른점....
박입니다.
2812   2000-12-01 2011-04-29 14:45
오늘 우리의 수업시간은 정말 어이 없게 대주주님께 당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쾌하네염~~~ ^^ 근데 대주주님의 맛있는 곳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조금 틀리네요! 특히! 중!국!집! 전 제성루를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싸...  
741 졸려욥 졸려 ㅠㅠ 2
졸려스트
2810   2004-03-10 2004-03-10 04:49
근데 밤에 잠이 안 와서 여기서 놀고 있어요 ㅋㅋ 사실은 숙제하느라 밤새기로 해 놓고 밤새도록 kcef에서 놀고 있네요.. 지금 누가 있으면 게시판에서 보톡하고 놀텐데... 아무도 없나요? ^^a  
740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809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739 ☞: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KCEF
2808   2000-10-06 2000-10-06 11:45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738 ☞:그거 봤어요^^?--봤어요
sweetjy
2808   2001-02-28 2001-02-28 18:37
정말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구 놀라 디비지는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정말 꼬박꼬박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내가 울학교 교수님중 자주 티비출연하는 분 있다해도 그러냐 하고 말던 부모님들.... 흥분했쉼다... 암튼 넘 ...  
73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806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736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06   2004-05-01 2004-05-01 13:29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35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05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34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02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33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801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732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file
editor
2801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731 ☞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JJ
2800   2003-06-07 2003-06-07 10:48
글쎄다.. ┃[5학년님께서 남긴 내용]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  
730 그거 봤어요^^?
98
2799   2001-02-28 2001-02-28 13:00
어제 겨울방학동안에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음을 한탄하며(아! 그 장대했던 계획, 영어,컴퓨터....) 또 그것을 핑예삼아 공부 잘하고 있는 친구 불러내어 한잔했다. 진정 개학이 두렵다. 오늘 아침 여기저기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729 That's not fair. 4
낭랑
2799   2004-01-21 2004-01-21 00:33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728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799   2004-03-03 2004-03-03 00:0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27 mt 또해요^^!!!
이화인
2797   2001-10-26 2001-10-26 20:07
정말 가고싶었는데 못갔는데 다음 엠티는 언젠가요? 엠티는 아니더라도 또 만나는 기회없나요  
726 잠깐 잡담..
마사유키
2796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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