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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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msn 메신저 글씨 예쁘게 하기^^
msn
2760   2003-11-16 2003-11-16 17:06
요즘에 엠에쎈에 글씨 예쁘게 뜨는 거 많이 보셨죠? 그거 이모티콘 다운 받으면 되는 거거든요.. 기분전환에 유용한 듯 하여 올립니다^^ 아래 사이트가 메신저 유저 클럽 사이트에요.. 이모티콘 다운받아서 도구 -> 이모티콘 추...  
864 재정학이요.. 1
수강생
2759   2006-04-21 2006-04-21 00:23
혹시 시험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말씀하셨나요? 제가 전 시간 좀 졸아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863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56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862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756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861 엑셀파일을 아웃룩으로 가져오는 방법 1 file
틴틴
2753   2006-07-06 2006-07-06 20:32
엑셀 파일에 주소록이나 일정을 정리해서 아웃룩에다 저장하는 방법이에요^^ 이런 방법으로 하면 아웃룩에 일일이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되겠죠^^?  
860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751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859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749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858 일요일 아침에 교수님을 뵙다...큰화면으로 1
다ㅡ음
2744   2006-02-26 2006-02-26 09:25
일요일 아침에 엄마가 도전 천곡을 틀어놓고 아침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소란한 소리에 엉금엉금 일어나 TV앞에 가 앉았네요. 그리고 버릇처럼 채널을 돌렸죠. 어 근데 좀전의 그 소란스런 프로그램과는 상반되는... 점잖은 아...  
857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741   2002-04-25 2002-04-25 17:3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856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741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55 ☞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JJ
2740   2003-06-07 2003-06-07 10:48
글쎄다.. ┃[5학년님께서 남긴 내용]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  
854 현실경제 세미나 - 성장과 분배 (효율과 형평), 4/8 금 5-630 포454
JJ
2739   2016-04-06 2016-04-07 09:57
이 주제는 너무 중요해 미뤄뒀지만, 지난 재정학 수업에서 효율과 형평을 이론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려합니다. 물론 재정학수업을 듣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편하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혹, 지난 강의를 들은 사람...  
853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733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852 궁금해요.. 5
1
2731   2001-07-10 2001-07-10 10:34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851 교수님~ 2
김현혜
2729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50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2727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849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가을프로그램개편 예고)
KCEF
2724   2000-08-12 2000-08-12 10:17
[1] 남은방학동안.. 1. 경제특강/대학사계/Opinion Leader: 새학기에 시작합니다. 산과 해수욕장을 쏘다니시던 지도교수님께서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IMF 등). 2. Workshop 프로그램 중 E-Biz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중입니...  
848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2721   2001-07-05 2001-07-05 22:0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847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719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846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718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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