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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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05 미국대통령징크스
whiskey
2641   2003-10-16 2003-10-16 01:03
1840년 9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60년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에이브러햄 링컨 1880년 20대 대통령으로 당선, 제임스 에이브럼 가필드 1900년 25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매킨리 1920년 29대 대통령으로 당...  
904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641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903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642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902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2642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901 아흑 시험기간이에요
리사
2645   2004-04-13 2004-04-13 22:58
여러분들 요즘 힘드시죠? 과제에 시험준비에.... 다들 힘힘힘!! 내시구용.. 아... 전 시험스케쥴이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대략 시험하나가 일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전공4개중 3개를 3일 연속 시험보게 생겼답니다... 이런 대략 낭...  
900 공적자금과 회수율 논쟁! 2
두둥
2645   2003-03-31 2003-03-31 18:21
오늘 오후 재정학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강의시간에도 말씀을 들으면서 맞는 말이야~이러면서 고개를 백만번 끄덕였었는데 언론기고에 있는 그글을 찾아 읽으니 더욱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도...  
899 KCEF NEWS를 봐주세요!
총명이
2646   2002-02-07 2002-02-07 19:04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898 SBS 11/09/00 8시뉴스
KCEF
2647   2000-11-09 2000-11-09 23:24
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97 3/30(목) 조세정책 강의 2
JJ
2648   2006-03-29 2006-03-29 12:07
3/30(목) 6:30분 포관456 대학원 재정학강독 수업의 연장으로 "조세정책의 이론과 경험" 이라는 특별세미나를 합니다. 다음의 경우 청강을 허용합니다. - 진지한 재정학 수강생: "이론-현실"에 대한 고단위 Overview - 스터디 그룹 ...  
896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imagefile
루돌프
2648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895 선배의 죽음
joy
2651   2003-09-21 2003-09-21 12:22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894 두번째 가본 모임
black joe
2653   2001-11-23 2001-11-23 12:56
어제 전 두번째 KCEF 모임에 갔었드랬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갑자기 회의가 소집되었고,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끝났습니다. 그것도 제가 약속이 있다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끝났드랬습니다. 글구 운좋게 총...  
893 이번 금요일(10/26) 회원모임
KCEF
2653   2001-10-25 2001-10-25 16:20
MT에 대해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일시: 10/26(금) 저녁6시-7시20분 장소: 학생문화관 503호 저녁: 천하일품 362-7070 (정문나가 신촌역길로 내려가다 "댕기" 머리핀 상점 보면 그 골목으로...) 모임 순서: (개회식) -국기에 대한 경...  
892 급훈~~ (퍼왔어요) imagefile
낭랑
2655   2004-05-04 2004-05-04 22:53
재미잇습니다 ㅋㅋ  
891 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2 file
^^
2656   2004-12-28 2004-12-28 10:15
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890 초등학교 선생님의 약봉지 1
candy
2658   2005-05-20 2005-05-20 16:33
여기 이런 거 퍼와도 되겠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보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은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묘한 직업이지요, 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치지 않게 보...  
889 개강입니다~! 1
반효리
2658   2004-03-03 2004-03-03 18:02
교수님을 사모하는 학생이예요 후훗.. 개강이 되어 선생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교수님방에 찾아가 경제학과 4학년이 되어서야 맘 잡아 보려는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수업을 세번이나 들었지만 ...  
888 ☞:첨와봤습니당
...
2660   2000-11-20 2000-11-20 22:14
영국황실홈페이지주소가 뭔가요? 가보고싶어서용..  
887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661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886 너무 귀여운 보노보노 3 imagefile
딸기
2662   2004-03-27 2004-03-27 20:10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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