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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15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984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515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983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516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982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16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81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2517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980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17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979 프라하-8/28/03-4 2 imagefile
JJ
2519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978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19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977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19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97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19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975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519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974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520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973 ☞:교수님께
대주주
2520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972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수강생
2520   2000-11-16 2000-11-16 00:11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971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imagefile
이코
2523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970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524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969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27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968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27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967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27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66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527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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