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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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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2274 | | 2003-02-05 | 2003-02-05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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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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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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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 2276 | | 2003-04-03 | 2003-04-03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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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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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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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77 | | 2003-04-10 | 2003-04-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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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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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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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292 | | 2002-07-05 | 2002-07-05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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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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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글 들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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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296 | | 2003-04-12 | 2003-04-12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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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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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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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소녀 | 2300 | | 2003-04-12 | 2003-04-12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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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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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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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2300 | | 2002-12-27 | 2002-12-27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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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서양의 좀 옛날인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딸 셋이 있는데 막내가 젤 착하고 언니들은 못되었죠. 막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이 여자가 너무 슬퍼서 만든 케익에 눈물이 들어가 서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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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는 아직도 동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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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308 | | 2001-03-30 | 2001-03-30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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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함박눈 비스무리한 것이 휘날리더군요... 3월말인데 눈이 오는걸 보니 아직도 겨울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나 봅니다. ^^ 그러고 보면 KCEF가 아직도 동면중인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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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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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11 | | 2001-04-09 | 2001-04-09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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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미치고 마세요. 이런 질문 받을 때 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물론...답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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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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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 2311 | | 2001-03-16 | 2001-03-16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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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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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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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14 | | 2001-04-05 | 2001-04-05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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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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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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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321 | | 2002-07-17 | 2002-07-17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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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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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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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 2324 | | 2003-04-03 | 2003-04-03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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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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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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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324 | | 2002-04-26 | 2002-04-26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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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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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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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 2325 | | 2002-11-08 | 2002-11-08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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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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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사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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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26 | | 2001-04-09 | 2001-04-09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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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그러나 듣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얘기들을 쓰고자 하는 란입니다. 예상목차에 나와있는 것들은 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이미 완성된 글들도 상당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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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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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27 | | 2002-06-18 | 2002-06-18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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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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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오타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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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 2327 | | 2001-01-18 | 2001-01-18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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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대문에 주간조선이 주산조선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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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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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 2329 | | 2003-03-05 | 2003-03-05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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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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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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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329 | | 2001-11-26 | 2001-11-2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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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에 10시 반인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교육원에서 international fair (festival? 어느게 공식 행사명인지 몰겠네요 ^^) 하는거 아시나요?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구요 교환학생 설명회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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