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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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63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304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63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303 궁금.....
회윤
2463   2000-12-14 2000-12-14 18:58
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1302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64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301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65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300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467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1299 --;
궁금
2470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298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297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296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474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295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6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294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76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93 ☞: 그렇군요
joseph
2476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92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291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77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1290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8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289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479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288 오늘 있었던 일
KCEF
2479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87 으하하 7
loggy
2480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286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481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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