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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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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 | 2283 | | 2002-02-19 | 2002-02-19 00:27 |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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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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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282 | | 2001-11-15 | 2001-11-15 20:55 |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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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으면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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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 2282 | | 2002-04-13 | 2002-04-13 02:35 |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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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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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281 | | 2001-05-02 | 2001-05-02 01:55 |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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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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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녀 | 2281 | | 2001-05-15 | 2001-05-15 19:19 |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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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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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280 | | 2002-07-17 | 2002-07-17 18:03 |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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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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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78 | | 2001-12-30 | 2001-12-30 14:11 |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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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종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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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71 | | 2001-05-25 | 2001-05-25 00:34 |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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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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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70 | | 2001-05-29 | 2001-05-29 23:42 |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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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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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269 | | 2001-04-07 | 2001-04-07 21:54 |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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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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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67 | | 2001-05-30 | 2001-05-30 14:07 |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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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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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267 | | 2001-11-23 | 2001-11-23 13:40 |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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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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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2267 | | 2002-02-04 | 2002-02-04 19:47 |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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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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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 | 2266 | | 2001-01-12 | 2001-01-12 21:38 |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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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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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265 | | 2002-07-05 | 2002-07-05 00:45 |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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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풀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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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64 | | 2001-06-12 | 2001-06-12 23:08 |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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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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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263 | | 2001-05-12 | 2001-05-12 02:06 |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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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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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261 | | 2001-06-11 | 2001-06-11 14:11 |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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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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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2260 | | 2001-03-17 | 2001-03-17 22:14 |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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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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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260 | | 2001-05-22 | 2001-05-22 07:49 |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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