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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라니?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08
2000.10.26
10:40:00 (*.54.27.175)
16463
잠시 들렸다 이 글 읽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곧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오래살라니"...
그런 인사는 대게 큰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하는게 아닌가...내가 이제는 완전히 영감 취급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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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7
질문자
2200
2002-12-27
2002-12-27 16:52
배경은 서양의 좀 옛날인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딸 셋이 있는데 막내가 젤 착하고 언니들은 못되었죠. 막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이 여자가 너무 슬퍼서 만든 케익에 눈물이 들어가 서 피로...
1304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200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303
교수님~
직딩~
2201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302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201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01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203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300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203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299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203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298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204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97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204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296
☞: 그렇군요
joseph
2204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95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204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94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205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9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206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292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206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291
비디오 빌린 이화인
3
이화인
2206
2001-05-10
2001-05-10 21:13
비디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질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보다 나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반납하겠습니다. 졸업예정 년도 2003.2 -노란색 임산부 옷 입고 돌아다니는 뚱보 이화인-
1290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208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289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208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1288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209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287
international fair
2
98
2209
2001-11-26
2001-11-26 23:12
이번주 목요일에 10시 반인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교육원에서 international fair (festival? 어느게 공식 행사명인지 몰겠네요 ^^) 하는거 아시나요?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구요 교환학생 설명회를 좀...
1286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09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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