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난지도 노을공원이래요~~
자연이
http://www.kcef21.com/xe/9960
2004.06.11
03:45:05 (*.117.90.214)
21498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
이거 보니까 학교 땡땡이 치고 놀러 가고 싶어요...ㅠㅠ
글구 어미새가 알 품는 게 참 대단해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nsesia&folder=2&list_id=2676973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25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249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324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249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323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250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322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250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321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52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320
이번주 모임..
3
승연
2253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319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253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318
명절 휴유증
2
;;;
2254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317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254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316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256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1315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257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314
jen님의 글이....
1
원셍
2257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13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57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312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258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11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258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10
☞: 그렇군요
joseph
2258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09
☞:대주주인터뷰
KCEF
2258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08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260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07
영어공부....
lee
2261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3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262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