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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http://www.kcef21.com/xe/8139
2000.11.09
21:47:00 (*.255.190.41)
2548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가방은 무겁습니까/가볍습니까/적당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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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인턴모집
KCEF
2241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1324
☞:대학사계요...
KCEF
2241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323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242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1322
jen님의 글이....
1
원셍
2243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21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244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1320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244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319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245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318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245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17
☞:대주주인터뷰
KCEF
2246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16
내부공사중
2
KCEF
2247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315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248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314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248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13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248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312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49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311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249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10
명절 휴유증
2
;;;
2250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309
이번주 모임..
3
승연
2250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308
marlboro
1
song
2250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3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252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306
☞: 그렇군요
joseph
2252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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