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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수강생
http://www.kcef21.com/xe/8232
2000.12.08
15:26:00 (*.236.45.109)
1935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그래서 차라리 오늘..
근데 교수님 사람이름 문제 약간 쫀쫀했다구여..이상한 이름 갖다 적었는데..정말 기사 열심히 읽고 내용도 다 알았었는데 이름이 나올줄은..
암튼 정말 생동감있는 강의였어요.
교수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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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68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64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1969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63
교수님 질문이요~
다국적수강생
1969
2005-10-19
2005-10-19 19:44
얼마전에 특강(Kenneth Kang) 수업도 시험에 들어가나요?? 그때 영어가 어려워서 도통 못알아 들었는데......... 프레젠테이션 자료 봐도 온통 그래프 뿐이고 어떡하나요?? ㅠㅠ
13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70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61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1970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60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1971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1359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1971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358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1971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1357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경제학의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1972
2005-11-17
2005-11-17 19:20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파트이면 하는데요. 경제학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으로는 기술경제학 같은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산업조직 ...
135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1972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55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1972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354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72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53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1973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1352
☞: 그럼 오널두???
セイ
1973
2000-11-10
2000-11-10 08:42
-_-;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신다면... 쩝... 오늘 MNC 수업시간에도... 정상적(?)인 교수님은 뵐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겠네여... 헹... 새벽에... 6시반에 학교에 떨어져서 이상한(?) 원서 파고 있다가... 비 맞으며 교정을 배...
1351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1974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350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1974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1349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1976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1348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1977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1347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1977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1346
답답하오답답하오
1
다국적수강생
1978
2005-10-27
2005-10-27 00:35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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