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5 |
질문이요
|
수강생 2 | 1966 | | 2000-12-05 | 2000-12-05 21:58 |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
1384 |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화 | 1968 | | 2002-02-16 | 2002-02-16 13:58 |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
1383 |
흑흑..교수니임,,
|
다세 수강생 | 1968 | | 2000-12-08 | 2000-12-08 22:49 |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
1382 |
조그만 선물...
|
어떤 이 | 1968 | | 2000-12-06 | 2000-12-06 00:50 |
대주주님께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 http://ntv.co.kr/upload1/crom/19/3/7.ram http://ntv.co.kr/upload1/crom/7/9.ram real player는 설치되어있죠? ^^ 음악이란 건, 사람따라 취향따라 좋고 싫음이 크게 차이가 나는 ...
|
1381 |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
물곰 | 1969 | | 2002-03-15 | 2002-03-15 23:23 |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
1380 |
it's time to write
4
|
largesea | 1969 | | 2001-12-19 | 2001-12-19 20:39 |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
1379 |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
나무사랑 | 1970 | | 2006-01-15 | 2006-01-15 16:38 |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
1378 |
☞:다음학기 재정학
|
학생 | 1970 | | 2000-12-13 | 2000-12-13 15:28 |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
1377 |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
JJ | 1971 | | 2005-09-20 | 2005-09-20 11:01 |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
1376 |
다세수강생들에게...
|
대주주 | 1971 | | 2000-12-08 | 2000-12-08 02:06 |
오늘 자(12/6 목) 한국일보, 토요일 자 (12/8 토) 중앙일보에 제 시론이 실립니다. 두 가지 다 요즘 돌아가는 모습에 대한 시평입니다. 특히, 다국적 수강 학생들은...열띠게 흘러갔던 한 학기에 대한 에필로그라 생각해주십시오....
|
1375 |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
KCEF | 1972 | | 2005-11-10 | 2005-11-10 11:38 |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
1374 |
그 이유는..
|
JJ | 1972 | | 2005-10-10 | 2005-10-10 15:30 |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
1373 |
[re]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
JJ | 1973 | | 2005-09-28 | 2005-09-28 00:41 |
Dear Smart postive economics 입니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십중팔구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자재정을 하지 않으려면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이 늘 겠지요. 물론, 세수가 증가한다고 모든 사람의...
|
1372 |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
나그네 | 1973 | | 2002-02-13 | 2002-02-13 22:52 |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
1371 |
앗...??
|
마사유키 | 1973 | | 2000-11-25 | 2000-11-25 21:23 |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
1370 |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
까망새 | 1974 | | 2002-07-19 | 2002-07-19 15:16 |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
1369 |
(펌)한번 해보세요~!
3
|
eltus23 | 1974 | | 2002-02-15 | 2002-02-15 00:02 |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
1368 |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
song | 1974 | | 2002-03-09 | 2002-03-09 10:55 |
어제 맥주마시면서 언니한테 구박받고(글 안쓴다고...) 오랜만에 KCEF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제가 모두 링크를 수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날라간 문제는 밑에 나그...
|
1367 |
진로문제에 관한..
1
|
이제 3학년.. | 1974 | | 2002-01-10 | 2002-01-10 01:02 |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
1366 |
☞:대주주니임~~~
|
sweetjy | 1974 | | 2000-11-24 | 2000-11-24 22:19 |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