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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적 부비적
진한
http://www.kcef21.com/xe/9671
2003.10.25
10:29:06 (*.207.64.226)
31173
사실 이번주부터는 토론실에 글도 올려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려 했지만 다음주에 공연을 하는 린킨의 입국소식에 공항에 마중나갈 생각과 노래가사 외워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놀고있다. 흑 -_-;;
이글을 마치고 정신차려서 듣기문제를 풀어야지.
그리고 공연다녀와서 후기를 올려야겠다.
학교다니시는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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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1978
2002-02-15
2002-02-15 00:02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1364
앗...??
마사유키
1978
2000-11-25
2000-11-25 21:23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1363
샘~(교수님...^^:;)
지나가던..
1980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362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1980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1361
☞음! 너마저..
^^깨실이
1980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1360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1981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359
[8/29] BK21 “실증분석 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안내)
KCEF
1981
2005-08-22
2005-08-22 17:23
BK21 실증분석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소: 이화포스코관 260호 시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8시 첫시간에 사용할 자료는 당일 나누어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거나, 신영임 BK 가...
1358
☞:질문이 있어서요..^^;
98
1982
2002-05-03
2002-05-03 15:56
제가 대주주님은 아니지만 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한국경제가 미국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경제는 한국뿐만아니라 세계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주요 교역국...
13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82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56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1982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1355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1983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354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1984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35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84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52
참고자료..
kcm
1985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351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1985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350
교수님 질문이요~
다국적수강생
1986
2005-10-19
2005-10-19 19:44
얼마전에 특강(Kenneth Kang) 수업도 시험에 들어가나요?? 그때 영어가 어려워서 도통 못알아 들었는데......... 프레젠테이션 자료 봐도 온통 그래프 뿐이고 어떡하나요?? ㅠㅠ
1349
jen님의 글이....
1
원셍
1987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48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1987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347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1987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1346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1988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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