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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제발
http://www.kcef21.com/xe/10112
2005.08.22
21:54:35 (*.139.184.185)
2603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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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23:24:05 (*.153.198.38)
JJ
두 사람 다 미안합니다. 메일을 건너띄고 아주 못보는 경우도 있고, 나중 답해준다 하고 잊은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하기 싫어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늘 보낸 분은 확인하고 금방 답해드리지요. 한달 전? 누구시죠? 기억이 없는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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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263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64
☞:marlboro
나도..
2263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363
☞:감~사합니다.
끄덕이
2263
2001-02-05
2001-02-05 20:56
제가 직접 찾아보기가 시간이 부족하고, 좋은 책이 필요도 하고 해서 추천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이렇게들 도와주시니 : )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글 달아주세욤.... 흐. 총명이님 글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확인했답...
1362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266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361
이번주 모임..
3
승연
2267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360
A Beautiful Mind
jen
2267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59
질문이요....
진
2268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358
눈이...아프다
2
바보
2269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1357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71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56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271
2001-06-11
2001-06-11 14:11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1355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71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354
☞:KCEF...Pass!!!
2
largesea
2271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1353
☞:marlboro
나그네
2271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2
☞:유학 질문
1
^ ^
2272
2001-05-30
2001-05-30 14:07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51
☞:근데..교수님은~
セイ
2273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50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274
2001-04-07
2001-04-07 21:54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349
교재
5
총명이
2279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48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279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47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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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280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346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285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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