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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riedman (다세 수강생들에게)
JJ
http://www.kcef21.com/xe/10343
2006.09.01
12:18:50 (*.255.190.49)
7110
지금 시간되면 www.nytimes.com을 쳐보십시오. 수업시간에 말한 Friedman기자의 사진과 컬럼이 우측 중하단에 크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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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2:47:08 (*.187.18.183)
힝~
저는 다세수강생은 아니지만. -_- 프리드만씨 사진 못 찾겠어용,.. 엉엉..
2006.09.01
16:08:39 (*.90.56.162)
midtiti
바로 뜨지는 않고,, T_T; 검색해보니, 찾아지네요 ㅋㅋ 생각보다 젊으신 friedman 씨
2006.09.01
21:30:38 (*.15.80.169)
수강생
교수님~저두 검색해니 오늘 8월 18일날 쓴게 가장 최근걸로 나오는데 이거 맞나요?근데 보려구 하니 유료네요-_-
2006.09.01
23:12:31 (*.187.18.183)
공짜
무료가입하면 2주간 볼 수 있어요.
2006.09.05
00:05:54 (*.237.240.189)
수강생2
저는 이미 무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서 볼 수가 없네요..ㅠ.ㅠ 그리고 이 분은 op/ed 가 아니라 columnist로 되어 있어서 유로로 돈 내고 봐야 할 수밖에 없어요..ㅠ.ㅠ
2006.09.05
08:14:12 (*.6.232.135)
하햐
구글서 article 검색하면 다 나와요 가입안해도 볼 수 있는 방법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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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Al Jazeera
섬
2398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1244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98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43
쩌업..-_______-
1
얍!
2398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242
드뎌 성적 뜨다..!!
*^^*
2399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41
☞:대주주인터뷰
KCEF
2399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240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400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239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400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1238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400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1237
교수님~
직딩~
2401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36
☞:인터뷰,,그리고~~ -_-;;
4
^^*
2401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35
에디터님....
2
U
2402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1234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402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33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402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232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402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231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402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30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402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229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403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228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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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Boy
2405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227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407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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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407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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