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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석.박사는 어떤 사람이 하는거죠?
릴리
http://www.kcef21.com/xe/10389
2007.03.10
01:05:36 (*.142.234.117)
7450
1. 공부를 해야만 하는 사람.
2. 공부를 미치도록 잘하는 사람.
3.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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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15:00:01 (*.232.180.106)
단순대답
너무 단순한 대답이지만, 석박사공부를 해내는 사람이 석박사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 질문 올리시는 걸 보니, 님의 상황은 모르지만, 공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진지하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아자!!! :)
2007.03.19
20:55:59 (*.100.211.185)
헛
저도 너무나 궁금했던 질문
-_-;;;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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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93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44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393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1243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393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42
교수님~
직딩~
2395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41
도와주세요...Help~~
무뇌한..
2396
2003-04-24
2003-04-24 09:59
전 이번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을 듣는 1학년 학생인데,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도 할겸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저 같은 수준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을 아신다면 추천해 주시...
1240
☞:인터뷰,,그리고~~ -_-;;
4
^^*
2396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3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396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238
드뎌 성적 뜨다..!!
*^^*
2397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37
쩌업..-_______-
1
얍!
2397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236
시 ^^
2
September Boy
2398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235
Al Jazeera
섬
2398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1234
☞:대주주인터뷰
KCEF
2398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233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399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232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400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231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400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1230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400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29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400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28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40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27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400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226
viki님께
-_-
2401
2003-11-25
2003-11-25 22:19
vik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viki님께서는 지식검색을 할 때 저렇게 문장을 다 쓰시나요? 저는 '총수요', '우리나라 경제', '정책' 이런 식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렇다할 경제교재도 없고 해서 지식 검색 같은 것을 하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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