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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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85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434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1184 벌써 한달 2
설중매
243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83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35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182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436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181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36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180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37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179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438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1178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439   2001-10-19 2001-10-19 16:55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1177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440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176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440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1175 영어공부....
lee
2441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74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2441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173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42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172 KCEF 새단장을 합니다 2
KCEF
2442   2002-01-04 2002-01-04 17:30
새해를 맞아, 다음주 부터, KCEF가 새로운 에디터진을 구성하고, 좀더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주주가 담당하는 컬럼들(경제특강 대학사계)의 연ㄴ재가 시작됩니다. -소주주의견/자유토론실이 활성화됩니다. -겨울방학 2대-워...  
1171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442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1170 보너스문제... 2
전출녀..
2443   2003-05-02 2003-05-02 21:25
고추장의 정체...모릅니다..-_-;;;전 전출녀입니다..수업도 열심히 들었 고..지각결석 안했는데...보너스문제 틀렸습니다..ㅜ0ㅜ...넘 아쉽네 요...이번시험을 보고 저랑 제 친구는 결심했습니다...농담도 다 받아적 기로..-_-;;;;;  
1169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imagefile
달맞이꼭하세요^^
2444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168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444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167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45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1166 60전 연승의 신화
무사시
2447   2000-12-19 2000-12-19 15:23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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