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985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2540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984 빠른 웹서핑을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적셋팅법 1
langeman
2541   2006-08-02 2006-08-02 13:53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실 때 한번 해보세요^^ 1.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탐색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해제 (선택하지않음) 2)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해...  
983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imagefile
이코
2541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982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544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981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545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980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546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979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547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978 maldives 1 imagefile
몰디비안
2547   2003-09-05 2003-09-05 04:40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하늘...여기는 또다른 낙원입니다.  
977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47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76 ☞:앗~! 다시!! 교수님!! 멋져요!! ^^γ
이뿐 01
2547   2001-10-29 2001-10-29 22:23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 교수님 홈피 들어갔다가 발견.. 존경해욧!! 교수님 주방장 되심.. 저 맛난거 서비쓰 마니마니 해주세용~~ ^ㅇ^  
975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548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974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2550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973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550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972 봄을 기다리며
바보
2550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971 선생님...TT
99
2550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970 ☞:답변
대주주
2550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969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552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968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52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67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555   2001-10-26 2001-10-26 03:55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96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55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