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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클럽 시작합니다
JJ
http://www.kcef21.com/xe/10771
2009.12.03
12:40:00 (*.9.202.213)
22452
새로운 칼럼 냉소클럽 시작합니다.
아울러, 다음 주 부터는 세상읽기, 대학사계에 글 올립니다.
곧, 겨울 방학 KFC계획도 나올 텐데.. 함께 할 식구 늘 모집합니다. 공부건, 싸이트 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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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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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1982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1344
답답하오답답하오
1
다국적수강생
1983
2005-10-27
2005-10-27 00:35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1343
경제특강(10/6) & 학부생-에디터/인턴/DTR멤버 모집 (05.2학기)
KCEF
1983
2005-10-03
2005-10-03 19:44
인턴/취업/특강 란에..
1342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1983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341
시험 전야제~ ^^
jen
1983
2000-12-07
2000-12-07 22:08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1340
jen님의 글이....
1
원셍
1984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39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1984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338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1985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337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1985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36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85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35
☞: 그럼 오널두???
セイ
1985
2000-11-10
2000-11-10 08:42
-_-;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신다면... 쩝... 오늘 MNC 수업시간에도... 정상적(?)인 교수님은 뵐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겠네여... 헹... 새벽에... 6시반에 학교에 떨어져서 이상한(?) 원서 파고 있다가... 비 맞으며 교정을 배...
1334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1986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33
잠깐 잡담..
마사유키
1986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332
우와 벌써 구정이네요~
가02
1987
2006-01-27
2006-01-27 18:08
오랜만에 학교에 오네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못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다 새롭고 먹고 싶은 학교 음식도 많고^^ 여기에 신년인사 올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다...
1331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1987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30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1987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329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 한 가지
수강생
1987
2000-11-03
2000-11-03 20:52
교수님 강의 듣다가는 아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멀찍이 교수님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아무렇게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오시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보통의 교수님? 선생님? 아무튼 그...
1328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1988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327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1988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326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1988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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