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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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영어공부! 우리처럼 한번 해보십시오
대주주
2155   2002-01-10 2002-01-10 21:02
-이번 방학, 비싼 돈 주고 효과도 없는 학원다니지 말고 우리 팀을 따라 워드스마트 지옥훈련을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제시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며니, 두 달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당장 군...  
1424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156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423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64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422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165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421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171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420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72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419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173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418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174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417 KBS 9시 뉴스, 5/16/01
KCEF
2176   2001-05-19 2001-05-19 19:31
대우차 살려야... http://knews.kbs.co.kr/news9/20010516/2001051608.htm  
1416 동창............ 2
바보
2178   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1415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179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1414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179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413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2181   2002-01-02 2002-01-02 00:21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1412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181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411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182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410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184   2003-02-21 2003-02-21 14:3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1409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85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408 KCEF 활동재개 2
KCEF
2185   2002-04-28 2002-04-28 09:12
시험기간동안 움츠려있던 KCEF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우선 다음주 토요일 워크샵 모임 및 글쓰기 강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5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  
1407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187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406 ☞ Al Jazeera
2189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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