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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제발
http://www.kcef21.com/xe/10112
2005.08.22
21:54:35 (*.139.184.185)
2535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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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23:24:05 (*.153.198.38)
JJ
두 사람 다 미안합니다. 메일을 건너띄고 아주 못보는 경우도 있고, 나중 답해준다 하고 잊은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하기 싫어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늘 보낸 분은 확인하고 금방 답해드리지요. 한달 전? 누구시죠? 기억이 없는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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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재정학 수업~~
pinky
2241
2001-03-16
2001-03-16 21:42
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1364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1
경제학도
2241
2001-02-13
2001-02-13 19:28
끄덕이님께서 말하신 종류의 책 중, 제가 읽었던 것 중에 괜찮았던 책 목록입니다. 1. 폴 크루그만, 경제학의 향연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됨) 2.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 이준구, 열린 경제학...
1363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244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62
you are..
d.d
2245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361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45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60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대주주
2245
2001-04-09
2001-04-09 20:10
그냥... 혼자 미치고 마세요. 이런 질문 받을 때 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물론...답을 몰라)
1359
☞:marlboro
나도..
2246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358
대문에 오타가 났습니다.
신고
2247
2001-01-18
2001-01-18 21:42
말 그대로, 대문에 주간조선이 주산조선이 되었습니다. ^^
1357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248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56
☞:marlboro
나그네
2248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5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249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54
KCEF는 아직도 동면중??
투덜이
2250
2001-03-30
2001-03-30 18:14
어제도 함박눈 비스무리한 것이 휘날리더군요... 3월말인데 눈이 오는걸 보니 아직도 겨울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나 봅니다. ^^ 그러고 보면 KCEF가 아직도 동면중인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KC...
1353
내부공사중
2
KCEF
2251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352
☞:대학사계요...
KCEF
2252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351
☞:유학 질문
1
^ ^
2254
2001-05-30
2001-05-30 14:07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50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55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349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255
2001-04-07
2001-04-07 21:54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348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258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347
비디오 빌린 이화인
3
이화인
2261
2001-05-10
2001-05-10 21:13
비디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질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보다 나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반납하겠습니다. 졸업예정 년도 2003.2 -노란색 임산부 옷 입고 돌아다니는 뚱보 이화인-
1346
이번주 모임..
3
승연
2262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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