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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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그 이유는..
JJ
2621   2005-10-10 2005-10-10 15:30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904 ☞:첨와봤습니당
...
2622   2000-11-20 2000-11-20 22:14
영국황실홈페이지주소가 뭔가요? 가보고싶어서용..  
903 느려터진 컴터 복구하는 프로그램 file
닌자거북이
2623   2006-08-08 2006-08-08 23:12
느려진 컴터 복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 이런 거 올려도 되나?  
902 3/30(목) 조세정책 강의 2
JJ
2623   2006-03-29 2006-03-29 12:07
3/30(목) 6:30분 포관456 대학원 재정학강독 수업의 연장으로 "조세정책의 이론과 경험" 이라는 특별세미나를 합니다. 다음의 경우 청강을 허용합니다. - 진지한 재정학 수강생: "이론-현실"에 대한 고단위 Overview - 스터디 그룹 ...  
901 미국대통령징크스
whiskey
2623   2003-10-16 2003-10-16 01:03
1840년 9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60년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에이브러햄 링컨 1880년 20대 대통령으로 당선, 제임스 에이브럼 가필드 1900년 25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매킨리 1920년 29대 대통령으로 당...  
900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2623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899 ☞ 교수님~~~~ 2
JJ
2624   2004-11-01 2004-11-01 22:39
11/24일날 할 겁니다. 이날 매경 쪽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필요하면 매경 투어도 해준다 했습니다. ┃[학생님께서 남긴 내용] ┃지난번에 특강 끝나시고 기자들과의 만남 해주신다고 하셧잖아요~ ┃언제 쯤 하는건가요?^^  
898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624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897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2624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896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2625   2001-10-29 2001-10-29 21:01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895 개강입니다~! 1
반효리
2627   2004-03-03 2004-03-03 18:02
교수님을 사모하는 학생이예요 후훗.. 개강이 되어 선생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교수님방에 찾아가 경제학과 4학년이 되어서야 맘 잡아 보려는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수업을 세번이나 들었지만 ...  
894 선배의 죽음
joy
2627   2003-09-21 2003-09-21 12:22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893 다세셤.. 3
망연자실한이
2627   2001-10-23 2001-10-23 23:27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892 사무실에서 땡땡이 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file
땡칠이
2629   2006-08-09 2006-08-09 03:19
아직 실행 안 해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_- 괜히~ 요긴할 듯해서. -_-  
891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629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890 교수님께
수강생
2632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889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2632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888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2634   2005-12-06 2005-12-06 22:26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887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2634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886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다.
빠방
2634   2004-06-28 2004-06-28 23:16
며칠전 한참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요구르트 제조기를 하나 샀습니다. 워낙 그런 기계들이 집에 있어도 잘 쓰지 않거나, 예상외로 별로 성능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기대를 하며 요구르트를 만들어 놓고 하루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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