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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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528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324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528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323 ???????잉~
바보
2527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322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525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321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524   2001-05-03 2001-05-03 17:39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320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file
^^
2521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319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521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318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520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317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519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316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518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315 미녀삼총사 1
Sunny
2517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314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imagefile
달맞이꼭하세요^^
2517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313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16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312 "대학사계"에서 의문.. 2
^^a
2516   2001-11-10 2001-11-10 20:32
여기를 둘러보다가 대학사계를 보게됐는데.. 봄,여,가,겨.. 글들이 있는데 읽을수있는 글들과 없는글들이 있어서요 어떻게하면 볼수있죠? 혹시 회원가입을 해야하나...?? 아시는분.. 리플부탁~~!! ^^  
311 ☞에디터에게
대주주
2512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310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512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309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512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308 특강에 대한 질문.. 2
미코
2512   2003-10-07 2003-10-07 17:27
제가 금요일 수업이 4시 45분에 끝나는데 그 수업이 공대강당에서 하거든요...그래서 특강 시작시간에 못마출것 같은데....그 특강 내용이 한국경제 시험과 관련되서 나오는건지 궁금해서요.. 므하..경제를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점...  
307 ☞ 경제학과짱^^
00
2512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306 다짐.. 1
묵묵녀
2512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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