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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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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 | 2404 | | 2001-02-05 | 2001-02-05 11:56 |
저도..많은 책을 읽었다 자부하진 못하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담. ^^ (도움이 될까여? ^^;) 막연히 경제!! 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려면 너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제가 일일이. 책이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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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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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의 압박 | 2405 | | 2003-11-07 | 2003-11-07 16:56 |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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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602/009/100x100.crop.jpg) |
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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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http://kcef21.com/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joy | 2405 | | 2003-09-26 | 2003-09-26 13:41 |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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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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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05 | | 2000-12-05 | 2000-12-05 23:01 |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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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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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407 | | 2003-09-22 | 2003-09-22 00:14 |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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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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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수강생2 | 2407 | | 2000-12-30 | 2000-12-30 23:32 |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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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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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8 | | 2002-02-02 | 2002-02-02 18:14 |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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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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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12 | | 2001-01-09 | 2001-01-09 23:47 |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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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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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 2415 | | 2003-05-15 | 2003-05-15 23:20 |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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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업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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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 2415 | | 2001-02-17 | 2001-02-17 00:12 |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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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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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6 | | 2005-08-11 | 2005-08-11 20:41 |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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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이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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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416 | | 2002-03-09 | 2002-03-09 22:34 |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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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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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418 | | 2003-11-14 | 2003-11-14 10:47 |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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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어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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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 | 2419 | | 2001-10-27 | 2001-10-27 19:16 |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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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선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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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입문생 | 2420 | | 2006-01-09 | 2006-01-09 17:40 |
경제학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경제학을 나오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실제 어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있고, 경제학과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스윽 보고 지나가시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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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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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420 | | 2001-05-03 | 2001-05-03 17:39 |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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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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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 2420 | | 2001-02-02 | 2001-02-02 01:08 |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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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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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3 | | 2002-02-13 | 2002-02-13 22:52 |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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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에 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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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24 | | 2001-11-07 | 2001-11-07 18:32 |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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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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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00 | 2425 | | 2003-05-14 | 2003-05-14 19:58 |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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