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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내게 꼭 맞는 정당 찾기
알바
2528   2004-04-01 2004-04-01 04:37
경실련에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어느 당의 정책이 내 성향에 맞는지 알려준다는군요. 이번에 투표하실 분들 한 번 해 보세요 ^^ http://culture.ccej.or.kr/200403_survey/1_survey_main.asp  
844 ☞:네트워크 효과
대주주
2528   2000-10-22 2000-10-22 21:16
정보제품의 경우, 수요측면에서의 규모의 경제가 있다는 의미... 모든 사람들이 WIndows를 쓰면 나도 그것을 쓰는게 비용절감형이라는 의미..즉, 네트워크를 이룬다는 의미 [질문님께서 쓰신 내용] ː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  
843 ☞:답변
대주주
2528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842 방학기간 임시 연구조교 모집
JJ
2529   2004-01-16 2004-01-16 00:00
연구조교 공모: 전주성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번 겨울 방학(구정 이후 2달 정도) 동안 연구프로젝트를 보조해줄 수 명의 연구조교를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이메일(jjun@ewha.ac.kr)이나 전화로 신청하십시오. 1.연구프로젝트: (1) ...  
841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529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840 maldives 1 imagefile
몰디비안
2532   2003-09-05 2003-09-05 04:40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하늘...여기는 또다른 낙원입니다.  
839 ☞:놀래긴!
KCEF
2532   2000-10-14 2000-10-14 13:33
교수님의 가족관계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생활보호법이라는 것 아시죠. 참고로 아래의 소문들을 보세요... 교수님이 가수 '이적'이 아빠다 김희선이 교수님 팬클럽 회장이다. (이건 교수님이 스스로...  
838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535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837 큰일이네요..
박영미
2535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836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다.
빠방
2536   2004-06-28 2004-06-28 23:16
며칠전 한참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요구르트 제조기를 하나 샀습니다. 워낙 그런 기계들이 집에 있어도 잘 쓰지 않거나, 예상외로 별로 성능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기대를 하며 요구르트를 만들어 놓고 하루밤을...  
835 사람나이라는게.... imagefile
낭랑
2536   2004-03-27 2004-03-27 20:33
참고로 설운도씨와 이문세씨는 동갑이랍니다. ㅋㅋ  
834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536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833 새해 목표
삼이
2537   2006-01-01 2006-01-01 11:2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832 흑흑.....대주주님미워요!!!!!!
2537   2000-11-27 2000-11-27 15:30
T.T 전 교수님이 교양을 강사주신다는걸로 들었는데 그래서 건 어차피 경제수강불가니깐 모,,, 이러구 있었는데 왜!!! 도대체 왜!!! 재정학수업을 강사주시겠다는것이어요 흑흑 밑에 누가 쓴데로 10분 아니 진짜 30분씩 지각해도 좋...  
831 [re] 교수님! 질문이요..
레이건
2540   2005-10-10 2005-10-10 22:22
나 레이건, 비록 군사비는 늘렸지만 일반 정부지출은 줄이려고(최소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오(성공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을 늘리려는 '큰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작은 정부'를 지향...  
830 급훈~~ (퍼왔어요) imagefile
낭랑
2541   2004-05-04 2004-05-04 22:53
재미잇습니다 ㅋㅋ  
829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541   2001-10-26 2001-10-26 03:55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828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541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827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2543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826 고3때 친구들의 시... 1
수진
2544   2000-10-19 2000-10-19 22:38
고3 때 친구들이 반 일기장에다가 언어영역에 나오는 시들을 많이 패러디했었다 다시 수능 때가 되구 하니까 그 때가 생각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때가 그립긴 하다. 당시에는 참 절박한 심정들이었을텐데... *서시* 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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