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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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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64 | | 2000-12-16 | 2000-12-16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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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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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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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365 | | 2001-05-21 | 2001-05-2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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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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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강의는 별개의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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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66 | | 2002-04-07 | 2002-04-07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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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한 줄 리플을 보니 책이 어려워서 강의요약을 해줫으면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제 3의 길 책이랑 강의랑은 상관없거든요. 강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걸 서로 물어보고 토론하는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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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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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367 | | 2001-11-29 | 2001-11-29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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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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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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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대주주 | 2368 | | 2001-04-09 | 2001-04-09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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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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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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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2369 | | 2002-02-23 | 2002-02-23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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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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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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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0 | | 2002-05-29 | 2002-05-29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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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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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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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370 | | 2000-12-26 | 2000-12-26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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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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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4/11-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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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71 | | 2001-04-19 | 2001-04-19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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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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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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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2372 | | 2002-07-17 | 2002-07-17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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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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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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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73 | | 2001-11-29 | 2001-11-29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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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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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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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 | 2374 | | 2001-01-16 | 2001-01-16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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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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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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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 2375 | | 2001-04-27 | 2001-04-27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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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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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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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소녀 | 2376 | | 2003-05-07 | 2003-05-0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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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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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우리처럼 한번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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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6 | | 2002-01-10 | 2002-01-10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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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 비싼 돈 주고 효과도 없는 학원다니지 말고 우리 팀을 따라 워드스마트 지옥훈련을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제시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며니, 두 달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당장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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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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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6 | | 2002-01-09 | 2002-01-09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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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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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4/23, 9시/11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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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76 | | 2001-04-24 | 2001-04-24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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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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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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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377 | | 2002-04-08 | 2002-04-08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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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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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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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7 | | 2002-03-13 | 2002-03-13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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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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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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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379 | | 2001-11-22 | 2001-11-22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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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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