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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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5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1995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304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95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03 박대감네는..
csw
1995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1302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1996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1301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1999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300 대주주-KBS 11시뉴스 기획대담 (11/14/00) file
KCEF
1999   2000-11-15 2000-11-15 14:45
KBS 기획시리즈 2번째 (1) 구조조정 (금감위원장) (2) 공적자금 (대주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방송이 시작되면 중간 지점 선택하면 됨; 마을 이장이 주민들 보증 서게 한뒤 돈 뗴어먹고 달아난 뉴스 다음에 나옴...  
1299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000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298 KFC는 변신 중 *^^* 1
오타쿠
2000   2005-10-13 2005-10-13 00:58
우와~~~지금 들어와 봤더니, 예전엔 못 보던 '사진일기' 게시판이 추가되었네여...ㅋㄷ 아마 교수님께서 ㅋㅋㅋ KFC의 별미 요리들을 선보이실 모양인가 봐여. ^^ ㅋㅋㅋ 서서히 변화하는 KFC의 모습... 많은 기대하겠습당~~  
1297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001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296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001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95 촘스키 인터뷰 기사
(^-^)
2002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1294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002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93 주식시세때려맞추기대회
대주주
2002   2000-10-13 2000-10-13 16:47
Special Events에 설명있습니다. 마감이 지나기 전에 조속히 신청하십시요!! 확실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92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003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91 ☞: 만득이 -_-
이쁜이
2003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90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004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289 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2005   2000-11-13 2000-11-13 12:40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1288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2006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287 ☞:황진이도 이로 끝나는데...^^
YI
2006   2000-11-17 2000-11-17 10:17
네, 그동안 좀 징그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뒤에 에디터는 빼는 게 어떨까요? 대주주께서 하사(?)하신 총명이가 더 좋은데요. 총명이라? 그럼 이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뜨끔,,,, 총명이,복길이.... 황진이...  
1286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006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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