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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KBS 11시뉴스 기획대담 (11/14/00)
KCEF
http://www.kcef21.com/xe/8145
2000.11.15
14:45:00 (*.255.164.55)
2534
KBS 기획시리즈 2번째
(1) 구조조정 (금감위원장)
(2) 공적자금 (대주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방송이 시작되면
중간 지점 선택하면 됨; 마을 이장이 주민들 보증 서게 한뒤 돈 뗴어먹고 달아난 뉴스 다음에 나옴
*약8분 정도의 인터뷰임
(..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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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11400.asx (326Byt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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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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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marlboro
1
song
2268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304
jen님의 글이....
1
원셍
2269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03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269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302
☞:교수님!
대주주
2270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301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270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1300
교수님?
3
이화인
2271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299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271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298
☞:대주주인터뷰
KCEF
2272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297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273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96
☞:...잘 받았습니다.
JJ
2273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295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74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94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75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293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75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92
울긴, 그깐 일에
JJ
2276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291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277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290
☞:매스컴과 사회
끄적
2277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289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278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288
교수님~~~
1
김연정
2278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287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278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286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78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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