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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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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37 | | 2001-05-03 | 2001-05-03 13:24 |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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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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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337 | | 2002-02-01 | 2002-02-01 00:13 |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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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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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Boy | 2336 | | 2003-09-26 | 2003-09-26 22:12 |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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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기사의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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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35 | | 2000-12-13 | 2000-12-13 17:17 |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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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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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35 | | 2001-04-09 | 2001-04-09 20:12 |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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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강의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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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334 | | 2003-11-29 | 2003-11-29 12:23 |
한국 경제 강의노트 올려주셨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수님이 2틀동안 쓰셨다는 논문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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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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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33 | | 2000-12-14 | 2000-12-14 15:09 |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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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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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32 | | 2002-06-25 | 2002-06-25 13:56 |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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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719/009/100x100.crop.jpg) |
그저께 수업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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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http://kcef21.com/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이안 | 2331 | | 2003-11-16 | 2003-11-16 11:06 |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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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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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330 | | 2001-11-29 | 2001-11-29 15:26 |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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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그깐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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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330 | | 2005-10-19 | 2005-10-19 17:56 |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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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계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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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329 | | 2001-05-21 | 2001-05-21 21:30 |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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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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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29 | | 2001-12-19 | 2001-12-19 20:39 |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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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126/010/100x100.crop.jpg) |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image image](http://kcef21.com/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달맞이꼭하세요^^ | 2329 | | 2005-09-17 | 2005-09-17 16:24 |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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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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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328 | | 2000-12-04 | 2000-12-04 23:56 |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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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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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28 | | 2000-12-04 | 2000-12-04 21:39 |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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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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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328 | | 2002-09-20 | 2002-09-20 23:41 |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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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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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년-_- | 2327 | | 2001-12-28 | 2001-12-28 03:15 |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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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한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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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326 | | 2003-09-26 | 2003-09-26 00:30 |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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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ii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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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 2326 | | 2003-09-29 | 2003-09-29 23:55 |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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