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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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30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04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31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03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1931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302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1931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01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1932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00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1934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299 ☞: 만득이 -_-
largesea
1934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1298 ☞: 만득이 -_-
이쁜이
1934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97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1935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1296 ☞:SBS 11/09/00 8시뉴스
zzz
1935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1295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1937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294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39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293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1941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1292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1941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291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1941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90 ☞:이번주 부터
대주주
1941   2000-11-27 2000-11-27 16:49
대학사계는 본격 연재 모드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3-4편 꼴로 실릴 것입니다....하지만 과거의 숱한 약속이 그랬듯이....실려야 실리는 겁니다.  
1289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1941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1288 ☞:질문이요
대주주
1942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287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1942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286 박대감네는..
csw
1942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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