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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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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39 | | 2002-02-07 | 2002-02-07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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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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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2140 | | 2002-02-04 | 2002-02-04 19:47 |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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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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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40 | | 2001-06-12 | 2001-06-12 23:14 |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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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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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40 | | 2000-11-02 | 2000-11-02 23:46 |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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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글 들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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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141 | | 2003-04-12 | 2003-04-12 19:24 |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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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담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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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141 | | 2002-07-22 | 2002-07-22 23:52 |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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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auti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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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141 | | 2002-01-27 | 2002-01-27 03:53 |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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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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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141 | | 2001-12-07 | 2001-12-07 18:00 |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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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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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 | 2141 | | 2001-05-10 | 2001-05-10 14:09 |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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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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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 2141 | | 2000-12-01 | 2000-12-01 01:25 |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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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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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143 | | 2000-12-23 | 2000-12-23 22:41 |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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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 넘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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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43 | | 2000-12-23 | 2000-12-23 20:36 |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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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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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입니다. | 2143 | | 2000-12-02 | 2000-12-02 22:30 |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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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쪽당한 멕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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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라이언 | 2143 | | 2000-11-29 | 2000-11-29 13:30 |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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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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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라이언 | 2143 | | 2000-11-29 | 2000-11-29 16:48 |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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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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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 | 2144 | | 2006-01-01 | 2006-01-01 11:22 |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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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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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44 | | 2002-01-12 | 2002-01-12 21:37 |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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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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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노 | 2146 | | 2005-09-16 | 2005-09-16 13:16 |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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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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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46 | | 2000-11-21 | 2000-11-21 12:27 |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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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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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46 | | 2000-11-13 | 2000-11-13 12:40 |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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