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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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2090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204 교수님~
직딩~
2091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03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2091   2005-12-06 2005-12-06 22:26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1202 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2092   2006-01-27 2006-01-27 18:15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1201 관심 4
바나나
2092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200 ☞:A+? C+보장
박입니다.
2093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1199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094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198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094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1197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095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196 경제학 좋은 학문이예요^^ 3
학생^^
2096   2006-01-12 2006-01-12 00:30
흠... 제가 이런 말 쓸 자격이나 있을지 싶은데요...-_-a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자면,,,, 제 친구들이나 선배나 후배들을 보면, 그래도 경제학은 좋은 학문인듯해요. 단순히,,, 취업과 계속 공부하는 쪽을 나누어도 어느 쪽으로든 ...  
1195 이메일주소 이미지화 사이트
ewhain
2096   2005-08-23 2005-08-23 23:53
http://justhurd.net/email/index.php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간편하게..^^;  
1194 벌써 한달 2
설중매
2098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93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098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192 동창............ 2
바보
2098   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1191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099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190 근데요... 1
으흠ㅋㅋ
2100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189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100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188 marlboro 1
song
2100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187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100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186 긴급-회원MT 일정 수정
KCEF-대주주
2100   2000-10-31 2000-10-31 11:51
-11/3(금) 모임은 없습니다 -11/17(금)에는 학술대회(이대 인문관111)가 오후에 열립니다. 대주주 발표로 대체. 학술대회 끝난후(6시) Kcef모임 갖습니다. -11/24(금) 현재 미정.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일정/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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