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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미나 10/4 예정
JJ
http://www.kcef21.com/xe/10136
2005.09.28
00:56:27 (*.118.49.44)
3168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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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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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58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304
KCEF 새단장을 합니다
2
KCEF
2459
2002-01-04
2002-01-04 17:30
새해를 맞아, 다음주 부터, KCEF가 새로운 에디터진을 구성하고, 좀더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주주가 담당하는 컬럼들(경제특강 대학사계)의 연ㄴ재가 시작됩니다. -소주주의견/자유토론실이 활성화됩니다. -겨울방학 2대-워...
1303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62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302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62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301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63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300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64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299
--;
궁금
2464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298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465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1297
질문이요....
진
2465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296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65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295
☞: 그렇군요
joseph
2469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94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293
오늘 있었던 일
KCEF
2473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9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291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74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90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475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289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475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288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475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87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6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286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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