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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http://www.kcef21.com/xe/9208
2002.05.15
10:03:00 (*.255.164.55)
2096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입니다.
워크샵모임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4번째 챕터인 The Social Investment State 를 읽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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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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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marlboro
나그네
2125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264
☞:근데..교수님은~
セイ
2125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263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2125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262
FDI에 관해 질문이요~
1
다국적수강생
2126
2005-11-27
2005-11-27 20:05
시험 공부하다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수업시간에 나눠주신 신문기사를 보니 FDI는 국제수지 중에서 투자수지에 속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우리나라에 FDI가 들어오면 자본수지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맞죠? 그렇다면, 영어기사의...
1261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126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260
KCEF 방학프로그램안내
KCEF
2126
2002-06-18
2002-06-18 10:51
KCEF 회원여러분 방학은 즐겁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KCEF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워크샵-책읽기'...
1259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126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258
질문
수강생
2127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257
[re] 교수님 질문이요~
수강생2
2128
2005-10-24
2005-10-24 16:20
교수님 제발 대답해주세요ㅠㅠ 처음 듣는 거라 감이 안잡혀요..
1256
다짐..
1
묵묵녀
2128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55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28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254
☞: 만득이 -_-
이쁜이
2128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53
☞ 공부모임
^^
2128
2000-11-10
2000-11-10 01:56
어... 저두 데려가 주심.. 칼침이 날아가는 일을 좀 막아드릴 의향도 있는디.. ^^;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담주에... 꼭.. 독촉하러 찾아뵙져. 큭큭
1252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129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51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130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250
질문이요....
진
2130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249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130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48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2132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12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132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246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132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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