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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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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녀~ | 2539 | | 2003-05-20 | 2003-05-20 22:15 |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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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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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 2539 | | 2001-04-27 | 2001-04-27 15:02 |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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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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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39 | | 2000-12-02 | 2000-12-02 13:36 |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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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057/010/100x100.crop.jpg) |
참名人의 美
![image image](http://kcef21.com/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_- | 2540 | | 2005-05-27 | 2005-05-27 10:31 |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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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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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지롱 | 2541 | | 2003-10-09 | 2003-10-09 20:49 |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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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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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542 | | 2003-06-21 | 2003-06-21 19:03 |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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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邈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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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 2542 | | 2000-12-27 | 2000-12-27 10:45 |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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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워크숍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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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00 | 2543 | | 2003-06-05 | 2003-06-05 22:32 |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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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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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 2543 | | 2001-10-31 | 2001-10-31 23:01 |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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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경제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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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팬~ | 2544 | | 2001-06-13 | 2001-06-13 11:03 |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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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김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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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jaysingh | 2544 | | 2000-12-14 | 2000-12-14 16:08 |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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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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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546 | | 2006-07-26 | 2006-07-26 13:13 |
부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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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강의는 별개의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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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546 | | 2002-04-07 | 2002-04-07 22:20 |
저기.. 한 줄 리플을 보니 책이 어려워서 강의요약을 해줫으면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제 3의 길 책이랑 강의랑은 상관없거든요. 강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걸 서로 물어보고 토론하는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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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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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47 | | 2001-10-19 | 2001-10-19 16:55 |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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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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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녀 | 2549 | | 2005-06-22 | 2005-06-22 19:41 |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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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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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 | 2549 | | 2003-11-28 | 2003-11-28 21:57 |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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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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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2549 | | 2003-09-22 | 2003-09-22 16:04 |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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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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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549 | | 2000-12-20 | 2000-12-20 18:47 |
I like the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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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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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ird | 2550 | | 2005-07-20 | 2005-07-20 13:10 |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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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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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ly | 2550 | | 2003-04-15 | 2003-04-15 23:09 |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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