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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http://www.kcef21.com/xe/8139
2000.11.09
21:47:00 (*.255.190.41)
3137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가방은 무겁습니까/가볍습니까/적당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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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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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66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44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미소년
2468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243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469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42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473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241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240
교수님의 지명도
jen
2473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239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4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238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237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475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1236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75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1235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6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234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77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233
으하하
7
loggy
2477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232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231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477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230
☞: 전승의 비결이라?
쿡쿡~
2477
2000-12-21
2000-12-21 14:3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전승의 비결 중의 하나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아닐지? 불가피한 싸움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쿡쿡~ ^^
1229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478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228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478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227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478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1226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79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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