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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멕라이언
http://www.kcef21.com/xe/8172
2000.11.23
09:27:00 (*.32.163.158)
3709
전 이제 4학년 되는데요
왜 재정학이 안들어 가나요 흐흐.
다음학기에 개학하고 넣어야 할까요?
이번에 경제학정말 들을 과목이 거의 없네요.
왜이렇게 이번학기 과목이 적게 개설되었어요?
재정학 안들으면 학점이수 못하는데,,,
다음학기에 4학년도 꼭 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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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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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527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204
☞에디터에게
대주주
2527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203
www.kcef.net
4
강아지
2528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202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528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201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529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1200
marlboro
1
song
2529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199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30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1198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531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197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532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11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533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195
☞ ☞ 헉..이런..^^;;
2
ROSE
2534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194
시사만화 두 편
NBA
2535
2003-10-27
2003-10-27 03:04
음...
1193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6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192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536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19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40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190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540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189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40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188
영어공부....
lee
2541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87
울긴, 그깐 일에
JJ
2541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86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
2541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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