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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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5 A Beautiful Mind
jen
2141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164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41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163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141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162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141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1161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142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160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143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1159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143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158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43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157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2144   2002-02-07 2002-02-07 19:05
.  
1156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44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155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44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154 ☞:A+? C+보장
박입니다.
2145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1153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2145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1152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146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151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2147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150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file
KCEF
2147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1149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49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148 잠깐 잡담..
마사유키
2149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147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50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146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2151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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