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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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569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1104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69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103 ☞:불길한 소식
대주주
2569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1102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571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101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571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1100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572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099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74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1098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576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097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577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1096 jen님의 글이.... 1
원셍
2577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095 회원MT: 방학워크숍 및 인턴 프로그램 -1차 공고
KCEF
2578   2003-06-03 2003-06-03 14:45
VERY SPECIAL NEWS! KCEF에서는 기말시험이 끝나는 6월 셋째 주 부터 정례 방학 workshop 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과거에도 방학이면 영어공부, 독서-토론 등 집중적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만 (소위 '지옥훈련'), 이번에는 다...  
1094 남자 꼬시는(-_-;;) 법 5
-_-
2578   2002-04-02 2002-04-02 00:24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1093 ☞:눈이 온다.
바보
2578   2001-02-16 2001-02-16 12:16
저도 그래요..미치겠어요..  
1092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579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091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580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090 퍼센트 포인트(%p), 베이시스 포인트에 대해..^^
경제사랑
2582   2005-08-29 2005-08-29 16:06
★ 퍼센트 포인트란? percent point란, 퍼센트 값 사이의 차이를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percent(%)'는 '서로 다른 수치간의 변화율'을, 'percent point'는 '퍼센트 값 사이의 차이'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금리 연 ...  
1089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583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1088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583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87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584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086 선생님, 부탁하나 드릴게요...다음 수업시간 6
oim
2584   2001-11-16 2001-11-16 03:40
선생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다음주 월요일 다국적 기업 수업시간이 3시 15분에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 날 고대에서 고르바초프 강연이 4시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도 늦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음..제가 멀 알겠습니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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