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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360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04 질문이 있어서요..^^;
jw
2361   2002-05-02 2002-05-02 11:30
대주주님 잘 계시져~?^^ 신문보다가 질문이 생겼는데..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당. 수업중에 미국경제 상황에 우리나라가 영향을 참 많이 받는다고 배우긴 했는데.. 우리 증시가 '왜' 미국증시 추세에...  
1203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361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202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361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01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361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200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363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199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364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198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366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1197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67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196 KCEF 방학프로그램안내
KCEF
2367   2002-06-18 2002-06-18 10:51
KCEF 회원여러분 방학은 즐겁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KCEF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워크샵-책읽기'...  
1195 ☞:객원 에디터 대기중
largesea
2367   2001-03-31 2001-03-31 15:12
호시탐탐 객원에디터에서 정규 에디터로 승진할 기회만 노리고 있는 성수가 교수님의 소명을 기다리며 대기한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노는 것에도 지쳐서 이젠 진지한 일 좀 해야겠다고 참 기특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렇...  
1194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368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193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2368   2002-02-15 2002-02-15 00:02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1192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368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191 다짐.. 1
묵묵녀
2369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190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1) 영어공부 2
KCEF
2370   2006-01-04 2006-01-04 21:12
약속대로 1월 첫주부터 다음과 같이 방학특집 스터디 프로그램을 엽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학 때면 (특히 신년초에) 이계획 저계획 많이 세우겠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튼실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  
1189 으하하 7
loggy
2370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188 ☞:재정학 수업 말이죠..
대주주
2370   2001-02-18 2001-02-18 11:18
이번 학기 재정학 수업은 한화경제연구원의 황진우 박사가 대신합니다. 경제학과목 중 교수들 대신 강사가 대신하는 것이 오히려 축복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슬퍼할 것은 없습니다. 아마 재정학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  
1187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371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186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movie
문근영
2371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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