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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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5 독서실 1
푸들
2449   2003-09-19 2003-09-19 02:37
며칠 전부터 동네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만 같아도 돈을 손에 쥐어주고 가라해도 안 갔을 테지만 졸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나도 좀 급하긴 급해졌나 보다. 독서실과 도서관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내가 다...  
1044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49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043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450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042 ☞:수강제한 풀예정 5
대주주
2450   2001-06-05 2001-06-05 16:24
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1041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50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040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450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039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51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38 KCEF...Kick-Off! 2
대주주
2452   2001-05-12 2001-05-12 00:19
Hi, friends! 지난 월요일자 '이대학보'에 KCEF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창의적인 구상, 교수와 학생의 진지한 만남의 가교, 학생스스로 배우며 만들어가는 사이트....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좋은 사이트"라는...  
1037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53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36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453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035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2454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1034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455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033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455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032 다세 수강생
ㅎㅇ
2456   2000-12-08 2000-12-08 11:56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1031 ☞ ☞ 헉..이런..^^;; 2
ROSE
2457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030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458   2003-10-27 2003-10-27 03:04
음...  
1029 이스터에그 1
벚꽃
2458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028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63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027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6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026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64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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