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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http://www.kcef21.com/xe/9200
2002.04.29
11:14:00 (*.255.164.55)
2189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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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이번엔 들어갈 수 있는거야?
2000.01.01
00:00:00 (*.255.190.41)
*^^*
승연..이번주에 집에 내려가게 되서 참석을 못할거 같네요^^; 민혜두..담에 뵐께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성수야, 아저씨 없는 뒷문으로 들어와야 한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님, 쫓겨남과 동시에 아저씨의 또 다른 기묘한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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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Kbs-4/11-9시뉴스
2
kcef
2288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224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289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223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290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222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290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221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291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220
으하하하!!
3
정아
2291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219
흠..글쓰기란..
^^98
2292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218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293
2003-04-03
2003-04-03 23:19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1217
교수님~
이화인
2294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216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295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215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따라하면?
2295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214
빈자리
4
그냥...좀
2295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213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295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212
[re] percentage changes는 ??
^^
2296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211
,,,
ㅁㅇ
2296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210
다짐..
1
묵묵녀
2298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09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298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208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언정 99
2300
2001-04-06
2001-04-06 21:11
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1207
☞:인터뷰,,그리고~~ -_-;;
4
^^*
2301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06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304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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