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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http://www.kcef21.com/xe/10135
2005.09.21
13:30:18 (*.255.190.49)
2632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것도 깨달았고....
물론 정말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란 생각도 했지만,
뭔가 즐겼다..라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 학기 말고 계속 해주실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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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그리고~~ -_-;;
4
^^*
2368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24
'미리 걱정 형'
5
jen
2369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223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369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1222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370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21
벌써 한달
2
설중매
2371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20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371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219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2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218
☞:대주주인터뷰
KCEF
2373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217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374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216
드뎌 성적 뜨다..!!
*^^*
2374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15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376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14
목요일 workshop
KCEF
2376
2001-11-21
2001-11-21 23:26
일시: 11/22 목 5-630 장소: 이대 학관 106호 대상: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가...시키는 것 없음. 수습에디터후보(및 장래희망자)는 must (국민의례) 1. 국기 및 FIFA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3. WTO 협상 결과를 축하하는...
1213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376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1212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377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1211
질문이 있어서요..^^;
jw
2377
2002-05-02
2002-05-02 11:30
대주주님 잘 계시져~?^^ 신문보다가 질문이 생겼는데..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당. 수업중에 미국경제 상황에 우리나라가 영향을 참 많이 받는다고 배우긴 했는데.. 우리 증시가 '왜' 미국증시 추세에...
1210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378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209
jen님의 글이....
1
원셍
2380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208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381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207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382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206
쩌업..-_______-
1
얍!
2382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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