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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와봤습니당
...
http://www.kcef21.com/xe/8160
2000.11.20
22:14:00 (*.104.45.207)
2044
영국황실홈페이지주소가 뭔가요?
가보고싶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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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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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2055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1224
☞: 주말이라? 에엣?
fan
2055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1223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056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222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056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221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2057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220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057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219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057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1218
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2059
2006-01-27
2006-01-27 18:15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1217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미소년
2059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216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059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215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059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214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060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1213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062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12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062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211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062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10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064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1209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065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08
☞:A+? C+보장
박입니다.
2065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1207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066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206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066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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